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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대학교 카운슬링센터 “산에서 만난 들꽃 한 송이도 나를 맞이하기 위해 때를 맞추어 그 곳에 태어난 것입니다.
내가 그 시간과 공간에 존재했듯이 꽃도 같은 시간과 공간을 나누고 있습니다.“
-만남의 의미 中-

카운슬링센터장 최상미

안녕하세요. 카운슬링센터장 최상미입니다.

카운슬링센터는 여러분이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려고 합니다.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. 카운슬링센터의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통하여 멋진 대학생활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.